Then you will know 헬토, and 헬토 set you free.

Then you will know 헬토, and 헬토 set you free.
헬토를 알지니 헬토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사람들은 운동방법에 노예가 되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마치 유대인이 율법의 노예가 된것과 너무나 비슷하다.
분할을 안하면 몸이 안좋아질 것 같은 것은 마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한것과도 같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는 누구인가? 이런 고민은 사라지게된다. 결국 그런 것 보다는 진리가 아닌 방법론을 하나둘 지켜가면 갈수록 하나님과 가까워진다는 착각을 하게되는 것이 인간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한 인간은 인간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는 진리보다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뭔가를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처럼 달콤한 것은 없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진리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방법을 원할뿐이다. 자유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로봇처럼 자유의지는 없다고 말하고싶을지도 모른다.

운동은 ‘주당운동강도의 변화=몸의 변화’이라는 변치 않는 진리가 있음에도 그러한 진리가 아니라 자극이나 루틴 느낌에 집중하게된다. 주당강도의 개념도 모르고 운동의 강도비교도 안되고 하다보니 방법론에 노예가 될수밖게 없는 것이다.
강도를 주당강도로 정량화할수없으니 단순하게 근육통이나 느낌이 의지 할 수밖에 없고 좋은 방법 좋은 루틴을 찾아 헤메이게되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 방법론의 노예로 살지 않기 바란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만들어주는 것 처럼 헬토앱이 운동을 자유를 줄 것이다.
헬토앱은 운동강도를 점수화해주고 그점수의 점진적변화가 몸의 변화라는 개념을 우리에게 선물한 것이다.
Then you will know 헬토, and 헬토 set you free.
헬토를 알지니 헬토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