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토피아 WE

헬스토피아는 1998년 7월17일에 개업한 헬스클럽입니다. 피트니스센터보다는 헬스클럽이라는 이름이 자연스러웠던시기였습니다. 저는 체육을 전공하고 체육의 기본가치인 계획적인 신체활동을 통해서 건강한 몸, 건강한 정신, 건강한 사회성을 만들어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건 건강한 이상향인 의미에서 Health와 Utopia의 합성어도 헬스토피아를 만들었습니다.

대학에서 체육을 전공하고 박사까지 한다음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기회도 얻어서 15년이상 대학에서 헬스관련 강의를 했습니다. 대학에서의 경험과 직접센터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하나둘 적용하여 지금의 헬스토피아WE를 만들었습니다.

WE는 Workout Everyday의 약자로 건강을 위해 매일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을 의미하는로고입니다. 보디빌딩지옥에 빠져서 분할훈련이나 칼로리조절 닭가슴살등등 괴로운 선택만이 유일한 답이라고 생각하는것에서 벗어나 매일 건강한 운동을 하자는 취지입니다.

특히 헬스토피아의 메인프로그램인 무분할루틴은 기존 방법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누구나 멋지고 건강한 몸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합니다.

전세계헬스클럽중에 가장 많은 비포에프터사진을 보유하고있다고 자부합니다.

그 결과가 분할법이나 칼로리조절이아닌 매일 꾸준하게 무분할로 트레이닝한 결과입니다.

물론 지금도 이상에 근접한 헬스토피아가 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육체를 누리고 건강한 삶을 살수있는 공간을 꿈꾸고있습니다.

헬스토피아 APP도 개발해서 출시되어서 보다 과학적인 트레이닝에 가까워지기위해 신체발달지수를 도입하고있습니다. 운동강도가 단지숫자의 합이 아니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정도에따라 점수화를 시키는 APP입니다.

헬스토피아는 누구나 원한다면 건강한 몸을 만들고 유지할수있는 방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것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정말 헬스의 이상향에 근접하는 날까지 이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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